남도로 떠나기 위한 여행..

 

거제 한바퀴 돌고,  숙소 예약한 통영에 돌아오니 어두워졌고.. 이른 취침.. 

그리고, 아침..  숙소 베란다 문을 열고보니 한산도쪽에서 해 떠오르기 직전이네요..

 

 

부두근처에서 충무김밥으로 아침을 때운후..    케이블카로 미륵산에 오릅니다.

 

 

 

 

 

 

 

이후, 남해고속도로를 타고, 여수로..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소호동의 한 카페에서 잠시 쉬다가 여수에서 찍은 사진..  딸랑 한장..

 

 

 

여수를 뒤로하고,  남원으로 올라와 88고속도로 지리산 IC로 빠져,  정해놓은 숙소를 찾아드니 또 밤 늦은시간..

다음날 아침, 기상하여 숙소 테라스로 나가니.. 안개가 자욱합니다.

 

 

 

 

귀가길..   숙소를 나와 함양으로 향하던중,  들려간 고찰 실상사..

 

 

 

임천강, 용유담..

 

 

천년의 숲, 함양 상림..

 

 

 

 

 

 

상림숲 산책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