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이야기

금오열도..

sufix 2011. 12. 13. 22:28

낚싯배 타고 먼바다로 나갈때 자주 지나치기는 했지만.  내려보지는 않았던 섬이었는데..

여객선 편으로 처음 들어가보았습니다

 

집사람에게 뽈락회맛 보여주고싶어..  ( 집사람 올라온날엔 가능한 제가 출조를 자제,  대개의 출조날은 홀애비 날임. ) 

밤에 낚은뽈을 다음날 귀가해서도 횟꺼리로 쓰려고 얼음을 많이 넣으려니..  쿨러도 평소보다 더  큰걸 가져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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