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싯배 타고 먼바다로 나갈때 자주 지나치기는 했지만. 내려보지는 않았던 섬이었는데..
여객선 편으로 처음 들어가보았습니다
집사람에게 뽈락회맛 보여주고싶어.. ( 집사람 올라온날엔 가능한 제가 출조를 자제, 대개의 출조날은 홀애비 날임. )
밤에 낚은뽈을 다음날 귀가해서도 횟꺼리로 쓰려고 얼음을 많이 넣으려니.. 쿨러도 평소보다 더 큰걸 가져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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