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 박람회 등등.. 사람 많이 모이는곳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일빠로 친구부부가 놀러왔고.. 여름내 칮아올 손님들 안내하려니 따라나섰는데..
아침에 입장∼밤10시이후까지 장장 13시간을 엑스포장 안에서 보냇네요..
일단, 줄서는거 부터 시작합니다.
엑스포장 안으로 들어가도 줄서는 일 계속 된다는......
입구에서, 공항처럼 엑스선탐지기와 금속탐지기까지 동원.. 라이터를 압수합니다.
엑스포장 전구역은 금연구역.. 아직 담배를 끊지못한 나같은 사람이 십여시간을 보내려니 흡연구역 찾아 헤메야하는 애로사항 있네요..
라이터 뺏겼으니, 이거라도... 흡연구역 안에 비치된 고정 라이터, 스위치 누르면 아래구멍속 전열선에 불을 붙일수있습니다..
연안이..
앞에보이는 전망대.. 줄서서 기다려 올라가 볼만 합니다. 추천..
'일상,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수유람선.. (0) | 2012.07.24 |
---|---|
편안한 산길, 강천산.. (0) | 2012.07.23 |
여수 엑스포 2 .. (0) | 2012.05.25 |
새 고속도로타고, 함평 나비축제.. (0) | 2012.05.04 |
여수, 백야도 생태탐방로.. (0) | 2012.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