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근해에 적조가 들었다기에 당분간 출조계획은 없었는데.. 이른새벽 잠깬김에 서둘러 챙겨 동네바다로..
아침운동에 만난 무늬오징어 두놈. 아직은 씨알이..
날이 살짝 흐릿해져서 더 놀다갈까 생각했지만, 이른 운동끝이라 배고파 철수.. 아침녘 잘놀고 갑니다.
대개 밥집은 아침 찬이 부실하지만, 이른운동 끝이라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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