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밤, 혼자였다면 동네방파제에서 놀았을테지만..
갑장친구 이문석님과 잡목숲 헤치며 오랜만에 볼락 만나러 갯바위 찾아들어갑니다.
바람 잔잔, 춥지않은 밤.. 볼락은 역시 갯바위에서 만나는게 제맛이네요
추가, 볼락 음식 사진은 남도루어 선배 출조일기에서 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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