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돌산 갯바위 혼자 헤치고 들어가기는 거시기하고. 오동도 갯바위라면 덜 으시시하지않을까?.. 밝을때 봐두려고 운동삼아..
2층 투어버스..
주차장에서 케이블카 타는곳까지 올라가는 11층 높이의 새 엘리베이터 타워.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는중.. 멋지네요.
들어갈땐 동백열차..
용굴부근은 계단이있어 내려가기는 덜 험하지만.. 사람없는 밤엔 으스스하겠고..
똥방입구쪽도 초입진입이 험하고 어두워지면 만만치 않겠어요.
광장근처 물빛좋고 물속여도 멋져보여 메바볼 달아 멀리날려 끌어보고싶네요.
나올땐 걸어서..
자전거 & 오토바이 타고 들어가면 모르겠지만, 주차장에서 한참 걸어들어가는걸 감안하면 차라리 돌산이 낫겠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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