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침운동..
새벽에두 더워요. 에휴.. 찬커피 원샷후 아침운동 시작..
사진도 못찍고 로드 부러질듯하여 어거지로 줄잡고 당겨올린 놈.. 올해 만난놈중 가장 큼.
한놈씩 비닐팩에 집어넣는데. 이놈은 팩에 들어가질 않네요. 겨우넣어 팩삼중으로 포장했지만 찢고 탈풀..
등 뜨거워질때쯤, 장비 접습니다.
천안에서 먼길 찾아온 젊은부부는 폭염에도 분투, 좋은손맛 보았기를..
지나는길, 소모된 왕눈이+채비 준비하고..
'낚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족류, 떠나기전에.. (0) | 2016.11.07 |
---|---|
갑오징어 떠나기전에.. (0) | 2016.11.03 |
금∼토, 여수 문어 에깅.. (0) | 2016.07.10 |
놀기 좋은날.. (0) | 2016.06.27 |
섬에서 2박3일.. (금오도 농어낚시) (0) | 2016.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