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구경삼아 운동삼아 여기저기 옮겨다니며..
두분은, 퇴근후 움직일수밖에 없으니, 피딩 다 지난후 지각 하셨습니다.
올해 만난중 젤 무거운 아저씨..
무늬에 쓰던 0.8 라인이 감겨있으니 아무래도 약해보여, 인원수대로 에기 세개 다 걸고 협심하여 랜딩..
갑이 일곱놈.. 올가을엔 영 만나기 어렵더니, 추워지며 겨울대비 먹이활동 하는지?.. 끝물에 그런대로 얼굴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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