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이야기

두족류, 떠나기전에..

sufix 2016. 11. 7. 16:52

 

 

 

 

 

 

 

 

 

 

 

 

 

오늘은,  구경삼아 운동삼아 여기저기 옮겨다니며..

 

 

 

두분은, 퇴근후 움직일수밖에 없으니,  피딩 다 지난후 지각 하셨습니다.

 

 

올해 만난중 젤 무거운 아저씨.. 

무늬에 쓰던 0.8 라인이 감겨있으니 아무래도 약해보여,  인원수대로 에기 세개 다 걸고  협심하여 랜딩..

 

 

 

 

 

 

 

 

갑이 일곱놈..  올가을엔 영 만나기 어렵더니,  추워지며 겨울대비 먹이활동 하는지?..  끝물에 그런대로 얼굴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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